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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9대 경북도의회 3선 의원을 지낸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가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약 2천여명의 지지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황 후보는 “지난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후 시민들과 호흡하며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많이 듣고 배웠다”며 “그동안 시민들의 바람과 염원을 수렴해서 경산이 가진 자원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결론을 내린 것이 바로 경산을 일하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관료가 아닌 지방자치전문가로서 경산살림을 책임지겠다”며 “모든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일할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시장이 되어 경산의 도시가치와 브랜드를 키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경산시 김치곤 초대의장은 축사를 통해 “황 후보는 경산의 미래를 항상 걱정해왔고, 지역을 가장 잘 알며, 깊은 애정을 지니고 있다”면서 “ 경산을 가장 잘 아는 후보, 대안을 가진 후보, 황소처럼 일할 수 있는 후보가 바로 황상조”라고 강조,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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