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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화사 “악의적 유언비어·언론보도 사실 아냐”

소임자들 ‘대구불교 발전 위한 호소문’ 발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19 [12:35]

동화사 “악의적 유언비어·언론보도 사실 아냐”

소임자들 ‘대구불교 발전 위한 호소문’ 발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19 [12:35]

팔공총림 동화사 소임자들이 ‘대구불교 발전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전날인 18일 오후 6시 서울 조계사 인근에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갖고 발표한 호소문은 ‘팔공총림의 안정적 관리와 사부대중의 화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무국장 원광스님과 재무국장 활중스님 등 소임자들은 호소문에서 “대구불교는 지난 4년 동안 수십 년간 지속되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총림승격을 성취하는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면서 “그럼에도 본사주지 임기만료가 다가오자 주지 스님을 중상모략하는 괴문서가 나돌고 있고 심지어 일부 언론들에 의해 악의적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임자들은 괴문서를 유포했던 범인들은 현재 사법당국의 수사에 의해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그 배후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라면서 악의적으로 왜곡 보도한 지역 일간지에 대해 항의방문과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소임자들은 또 “이런 악의적인 왜곡보도와 괴문서는 주지추천을 앞두고 사중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조장했을 것으로 추측한다”며 “종도들은 이 같은 음해와 중상모략에 현혹되지 말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한편 팔공총림은 3월20일 임회를 열어 예산 결산감사 등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이날 방장 진제 스님이 차기 주지를 지명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차기 주지후보로는 현 주지 성문 스님과 종정예경실장 효광 스님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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