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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주지 선임 앞둔 동화사 ‘전운’ 감돌아

방장이 경찰에 신변보호요청 사복경찰 배치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3/19 [14:12]

주지 선임 앞둔 동화사 ‘전운’ 감돌아

방장이 경찰에 신변보호요청 사복경찰 배치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3/19 [14:12]

20일 임회를 통해 예산 결산감사와 차기 주지를 지명할 것으로 알려진 팔공총림 동화사에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차기 주지후보로는 현 주지 성문 스님과 종정예경실장 효광 스님이 거론되고 있지만 효광 스님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동화사는 주지인 성문스님의 행적을 비난하는 문서가 나돌고 언론에 대구국제관광선원 공사비 과다계상 보도가 나오는 등 논란에 휩싸였다. 성문 스님측은 문서를 작성한 사람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고 20일에는 A언론사를 항의방문하기도 했다.

동화사 소임자들도 18일 서울 조계사 인근에서 교계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런 왜곡보도와 괴문서는 주지추천을 앞두고 사중의 일부 불순세력들이 조장했을 것으로 추측한다”며 “종도들은 이 같은 음해와 중상모략에 현혹되지 말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주지 임명권을 가진 동화사 방장 진제 스님은 회의 하루 전날 자신이 주지로 있는 해운정사를 출발, 동화사로 가기에 앞서 경찰에 신변보호요청을 했고 경찰이 에스코트 경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대구동부경찰서에도 신변보호요청이 이뤄져 수십 명의 사복경찰이 동화사 주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회에 참석하는 스님이 30여명이고 참관인도 10여명이나 돼 배치된 사복경찰의 수가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임회 개최를 방해하기 위해 부산지역 폭력배가 대거 동화사에 나타날 것이란 미확인 첩보를 입수해 물리적 마찰을 우려한 경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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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보기사 2014/03/19 [15:07] 수정 | 삭제
  • 오늘이 19일인데 어떻게 20일 방문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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