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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화사 상장보살도 국가 보물로 지정

23일 문화재청 동화사 소재 삼장보살도 외 8건 보물 지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08/23 [16:09]

동화사 상장보살도 국가 보물로 지정

23일 문화재청 동화사 소재 삼장보살도 외 8건 보물 지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8/23 [16:09]
동화사에 있는 삼장보살도 등 8건의 유물이 보물 지정을 받았다.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23일 가로로 긴 한 화면에 천장보살(天藏菩薩), 지지보살(持地菩薩), 지장보살(地藏菩薩)의 세 보살과 그 권속들을 표현한 의식용 불화인 삼장보살도를 보물 제177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 동화사 삼장보살도     © 이성현 기자
문화재청에 따르면 삼장보살도는 화주가 18세기 초 대표적인 화승중에 하나인 의균으로, 당시 동화사 불화 외에 경주나 창녕 등 타 지역의 불화도 함께 제작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동화사가 팔공산 인근에서 활동하던 화사(畵師)들의 주 근거지 또는 작업 공간으로 활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더불어, 삼장보살도는 팔공산을 중심으로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까지 크게 활약한 화승 의균의 화풍이 뚜렷해 여 화파(畵派) 연구에도 중요한 작품으로 펑가되고 있으며, 16세기 이전으로 올라가는 삼장보살도들이 국내에 거의 전하지 않고, 그나마 17․18세기 초에 제작된 석탑사 삼장보살도(1699년)나 대구 파계사 삼장보살도(1707년) 조차 그 소재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삼장보살도가 갖는 불교회화사적 의의는 크다는 게 문화재청의 설명이다.

문화재청은 이외에 보물 제1773호인 ‘대구 동화사 지장시왕도(大邱 桐華寺 地藏十王圖)’와 보물 제1774호인 ‘자치통감강목 권12, 27, 37, 42’ 등 8건을 보물로 지정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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