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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화사, 이웃과의 자비나눔 '탁발' 진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4/23 [11:52]

동화사, 이웃과의 자비나눔 '탁발' 진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4/23 [11:52]

스님들의 수행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그 가운데 두타행이라는 수행은 버리고 비워 큰 깨달음을 얻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타행 중에서도 걸식을 통해 의식을 해결하는 탁발은 자신보다는 얻어진 물건을 부모가 없는 아이 등에게 나눠주는 등 나를 희생해 남을 이롭게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화사는 오는 27일 지혜와 자비를 온 누리에 밝힌 부처님의 공덕을 대중과 더불어 경축하고 부처님의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탁발 행사를 실시한다.

2시 서문시장을 출발해 3시에 대구백화점으로 집결한 뒤 곧이어 국채보상공원에 모여 회향하고는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점등식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개되는 이날 탁발 행사는 동화사 부설 동화복지재단의 자비기금 마련이 목적이며 행사에는 동화사 스님들과 신도들이 함께 한다.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은 “탁발은 아집과 자만을 제거하기 위한 불교수행의 일환으로 부처님의 자비 나눔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탁발을 통해 모금된 기금은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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