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경대 김치 종주국 우수성 알린다

외국인 체험 행사 등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6/18 [05:53]

대경대 김치 종주국 우수성 알린다

외국인 체험 행사 등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6/18 [05:53]

김치교육기관이라는 것이 있다. 지난 2012년 1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치산업진흥법(김치산업 진흥법 11조, 김치산업 진흥법 시행령 제5조, 김치산업 진흥법 시행규칙 제3조)’시행에 따라 국내 김치산업 육성을 위해 국립농산품관리원이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 법안에 따라 김치교육기관 선정과 관리를 맡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18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국내 대학 및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대경대학교가 ‘김치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됐다.

교육기관은 김치담그기와 외국인의 한식 체험 등을 실시하면서 김치의 우수성과 담그는 방법, 그리고 담글 때의 각종 양념 비율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게 된다.

 대경대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 장애우와 주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식 체험 및 김치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교육기관 선정에 따라 대경대는 기존 캠퍼스 행사의 규모 및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오는 6월 중순부터 내, 외국인과 지역 장애우를 겨냥한 김치교육과 체험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6월 중순부터 지역 장애우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김치 담그기 교육을 첫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7-8월부터는 ‘외국인 김치요리 체험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텔조리학부 노수정 교수는 “김치는 유네스코 및 세계 10대 건강음식으로 선정될 만큼 대외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는 체계적인 김치교육기관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재학생과 교수진이 똘똘 뭉쳐 김치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대경대, 김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