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낙동강 국제 물 주간 운영18일부터 22일꺼지 형산강 둔치 및 현대호텔 일원서 포럼 및 다양한 물 체험 행사 열어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형산강 둔치와 현대호텔에서 ‘제7차 세계 물포럼’의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금장대 강변축제’와 ‘2014 낙동강 국제물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신 낙동강시대 물산업을 미래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묵적으로 경주시는 시민들 모두가 물포럼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신라의 얼과 경주의 향기를 담은 특색 있는 체험행사 및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들과 함께 하는 물축제를 위해 ‘금장대 강변축제’를 준비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금장대 강변축제에서는 약 50여개의 체험·전시·시연·홍보 등 다양한 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경주시 문화예술동호회 약 30여 팀의 경연대회, 두 바퀴로 만나는 경주 역사여행, 카약 시범운행, 소원 담은 돛단배 띄우기, 유등 띄우기, 무선조종 미니보트 시연 등 경주만의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9일 오후 5시 부터 진행되는 2014 낙동강 국제물주간 전야제에서는 금장대 점등과 황포돛대 등, 형산강에 유등 띄우기, 소원성취 풍등 날리기, 김유신장군 연날리기 재연이 시민들과 주요 내·외빈들의 동시 점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4 낙동강 국제물주간’은 20일 오후 5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2일까지 3일간 ‘낙동강 국제 물주간-경주 국제물포럼이 개최’된다. 국제물포럼에서는 ‘우리 장래의 물을 위한 제7차 세계물포럼’이라는 주제로 내년 4월에 있을 제7차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최종 점검·조정 등 리허설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제7차 세계물포럼 고위패널 회의, 신라우물과 문화 세션, 물, 식량 및 에너지 세션, 물과 도시, 위생, 오수 및 재이용 세션 등 물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경주 행사에는 이순탁 제7차 세계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ISC) 공동 위원장을 비롯한 국내·외 물 전문가들과 물에 대한 관심 있는 사람들이 신라 천년고도인 경주에 모여 향후 범지구적인 물 문제 해결과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만큼 큰 의미를 가진다.최양식 경주시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생명의 상징인 ‘물’이 중요하고, 특히나 신라 시조 박혁거세는 나정(蘿井)이라는 우물가의 알에서 태어나 동천이라는 샘에서 몸을 씻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경주와 ‘물’은 밀접해 이번 낙동강 물주간 행사는 뜻깊다”며, “깊어가는 가을, 신라 천년고도인 경주에서 개최되는 물 대축제를 통해 내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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