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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벌써부터 뜨거운 원해연 경주 유치전

17일 원해연 유치위 전체회의 유치 희망열기 재확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18 [21:16]

벌써부터 뜨거운 원해연 경주 유치전

17일 원해연 유치위 전체회의 유치 희망열기 재확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18 [21:16]
원자력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주시민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유치위는 최근 전체회의를 통해 경주시민들의 유치 희망 열기를 재확인하고, 향후 일정 및 유치를 위한 방향 설정을 확정지었다.
▲ 원해연 유치위원회 전체회의      ⓒ 경주시 제공
 
유치위는 그동안 출범식 이후 경주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후보지에 대한 적합성과 여건 분석에 집중해왔다. 17일 유치위 전체회의에서는 대외협력분과, 홍보분과, 정책분과팀장의 분과별 활동 내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 , 그리고 원해연 추진에 대한 정부 동향 및 경주시의 과제 등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정책분과의 ‘후보지 적합성 검토와 여건 분석’ 자료는 참석한 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얻었다.

행정당국도 적극적이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권영길 시의회 의장은 “국가 원자력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온 경주시민을 국가가 모른 체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원자력해체산업의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한수원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관련 핵심 시설들이 소재한 경주시에 ‘원해연’이 유치되어야 마땅하다”며 경주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 원해연 유치를 위한 결의문이 채택됐다     ⓒ 경주시 제공
 
반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추진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우선 과열경쟁이 문제다. 유치를 위해서는 당위성이나 인프라 등만을 내세우며 일방적으로 주장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 분석을 준비해야 하고, 방폐장 유치 당시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원해연 유치는 내년 2월경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주시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이는 부산의 경우,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원해연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는 점이 이번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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