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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흥행 '빨간불'

북한,10월 군인체육대회 불참 최종 통보 불참 이유 언급 안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03 [01:47]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흥행 '빨간불'

북한,10월 군인체육대회 불참 최종 통보 불참 이유 언급 안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03 [01:47]
사진: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북한이 결국은 10월 경북 문경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흥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측은 지난 달 31일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에 이같은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참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조심스러운 예측은 했지만, 정작 불참 결정에 조직위는 당혹스러운 눈초리다. 북한은 항상 군인체육대회에서만큼은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던 터라 이번 대회에도 출전할 것으로 기대했던 탓이다.
 
북한의 불참 결정은 체육이 아닌 정치적 이유 때문으로 보여지며, 최근 들어 경색된 남북관계가 결정적인 이유로 거론된다. 흥행에 실패할 것이라는 예견과 함께 대비책을 새로이 찾아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그러나 조직위는 아직 시간이 있다면서 조금더 기다려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북한의 불참에 따라 문경대회에는 72개국 5천 440명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서 24개국은 참가여부가 불투명하고, 37개국은 곧 신청서를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함께 이번 대회에는 리비아와 아프가니스탄, 라오스, 멕시코 등 40개국이 불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개최되는 ‘실크로드경주2015’에도 북한의 참가를 희망하고 있는 경북도는 이희호 여사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스포츠와 문화 행사마저 정치적으로 풀고 있는 북한의 정황상 쉽지 만은 않아보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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