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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경】이성현 기자 =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첫 출발을 K리그 챌린지 2위 상주상무 대표팀이 미국을 7-0으로 제압하고 서전을 장식했다. 한국 남자축구는 1995년 첫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후 이번 대회가 두 번째 출전이다.
세계군인체육대회 축구종목에서 첫 출전인 여자축구대표팀 부산상무는 미국, 프랑스와 함께 X조에 편성돼, 1일 김천 종합운동장에서 프랑스와 첫 경기를 치룬다. 여자축구대표팀 이미연 감독은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만큼 선수들이 긴장상태에 있다. 하지만 금메달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에, 프랑스와의 첫 경기를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여자축구대표팀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 가입한 권하늘(28)선수와 2012 여자 U-20 여자월드컵 8강의 선봉장 이영주(24)선수, 2010 U-17 여자월드컵 우승의 에이스 이정은(23)선수가 대표급 선수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반도영(31)선수, 최지혜(31)선수, 김원지(27)선수등과 함께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편, 여자군인축구대표팀은 지난 2012년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에서 주관한 ‘제8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에서 독일, 브라질, 프랑스 등 세계 최강 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준우승를 차지했었다. 남자축구대표팀의 성공적인 첫 승리에 이어, 여자축구대표팀도 첫 경기 승리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금빛 세레머니 향연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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