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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다가오는 통일시대 경북도가 리더"

정부 지자체 남북교류 확대 정책 &경북도 올해 남북 교류 가능 행사 추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04 [10:39]

"다가오는 통일시대 경북도가 리더"

정부 지자체 남북교류 확대 정책 &경북도 올해 남북 교류 가능 행사 추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04 [10:39]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간 사회,문화 교류를 폭넓게 허용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그동안 꾸준하게 남북간 문화와 스포츠 교류를 추진해왔던 경북도의 정책이 급물살을 탈수 있을지 주목된다.경북은 올해만 해도 두건의 남북간 문화 스포츠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8월에 있을 ‘실크로드 경주 2015’와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에 북한 선수단 및 문화 교류관련 단체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기대대로 이뤄진다면 남북 분단사상 지자체 중심의 남북 교류가 이렇듯 다양하게 이뤄지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 된다.
 
경북도는 이같은 기대감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통일부등 정부와의 실무 접촉을 진행하는 한편, 이희호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측과도 긴밀한 협력채널을 가동해 나가고 있다. 4일 간부회의에서 김 지사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공식적으로 북한에 초청장이 발송된 상태이고, ‘실크로드 경주2015’의 북한 공연단 초청은 이희호 여사의 방북과 연계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두 행사의 북한 참여는 단순한 교류의 차원을 넘어 남북 평화에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인체육대회에서 남북한의 군인들이 무기를 버리고 평화의 상징인 스포츠로 한 몸이 되는 모습은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안기게 될 것이 분명하고, ‘실크로드 경주 2015’의 북한 참여는 끊어진 실크로드 역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완성해, 민족 동질성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경북도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지자체 차원의 통일기반 확산을 위한 ▴문화통로 ▴물류통로 ▴경제통로 등 ‘남북한 3대 평화통로 개척’을 구상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통로’는 신라․고구려․발해 등 실크로드 상에 있는 남북한의 문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물류통로’는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철도, 고속도로, 항만 등 물류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동해중부선 철도를 조기에 구축, 북한의 나진~하산과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구축하고, 남북7축 고속도로도 조기에 가시화하는 한편, 북한 나진항, 러시아 극동지역 항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영일만항을 환동해권 국제물류 거점항만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제통로’는 경북이 강점을 지닌 농업․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남북한 협력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경북이 지닌 첨단 농업 기술, 치산녹화와 새마을운도의 경험 등을 통해 남북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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