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세계군인체육대회 현장점검
비회기중 간담회․현장점검...자치행정委 활발한 의정활동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01 [15:1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성조)는 비회기중인 1일 간담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각종 현안보고를 받고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종목 중 포항지역 개최 종목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 ▲ 포항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성조)는 비회기중인 1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위치한 경북문경세계군인대회 요트 경기장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포항시의회 제공 | |
이날 김성조 위원장, 정수화 부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들은 간담회를 열어 희망마을 만들기 및 지역공체사업 공모 선정, 2016년 당초예산 편성계획, 전략사업추진단 운영계획, 201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개최계획,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개막에 앞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시에서 치러지는 요트, 트라이애슬론, 해군5종, 고공낙하 4개 종목 중 요트와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을 방문해 준비상황과 시설안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성조 위원장은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대회가 끝난 후 요트 등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전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세계의 군인들이 평화를 염원하며 대회가 성대히 열리는 만큼 마지막까지 세심한 점검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 명실상부한 해양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세계 각국에 포항을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