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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해외언론, 새마을운동에 눈과 귀 촉각

세계지도자대회 참가 해외 언론들 열기 뜨거워도 너무 뜨거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26 [10:01]

해외언론, 새마을운동에 눈과 귀 촉각

세계지도자대회 참가 해외 언론들 열기 뜨거워도 너무 뜨거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1/26 [10:01]
새마을운동 관련 국제 행사로는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2015세계새마을지도자 대회에 대한 해외 언론의 반응이 뜨겁다.
 
올해 대회에는 50여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2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해 16개 개도국에서 장.차관등이 참석한 것을 포함해 주지사와 시장을 포함한 8명의 인사 등이 참석하고 있다. 이밖에 경제협력기구(OECD)와 유엔개발계획(UNDP)미주 개발은행(IDB)등의 국제기구 관계자, 새마을 운동 및 국제협력분야 학계 전문가, 새마을운동 단체 관계자 등 총 550명이 참석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 대한 성과를 브리핑하고 있는 관계자들     © 이성현 기자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구인터불고 호텔은 이들 해외 참가자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대구시와 경북도 역시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도시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시키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해외 언론인들이 새마을운동을 바라보는 눈이 범상치 않다. 행사 중간 브리핑이 있던 26일 현장에는 20여명의 국내 언론인들과 20여명의 해외 언론인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간 질문의 내용과 답은 명확하게 두 종류로 갈렸다.
 
우선, 국내 언론은 새마을운동의 확산 방식 및 대구선언문 채택의 의미 등에 관점을 맞췄다. 이에 반해 해외 언론은 새마을운동이 자국에 어떤 식으로 언제쯤, 어떠한 시스템을 통해 유입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특히, 파키스탄이나 르완다,몽고,필리핀 등지에서 온 기자들의 질문속에는 자국의 현실을 감안한 듯, 자국 정부와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 채널이 빨리 돌아가기를 바라는 절실한 마음과 상대 국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역할 등 주로 수요자 입장에서 무언가 하나라도 더 가져가고 싶은 열망이 그대로 묻어나왔고, 그에 따른 구체적이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의 질문이 쏟아졌다.
 
현장에 있던 대구시 관계자는 “해외 언론인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다”면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이들은 기자라기보다는 마치 정부에서 비즈니스를 위해 참석시킨 해외 바이어 같아 보였다. 자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과 같은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지를 자국의 각종 현실과 대비시켜 보면서 힘들 수도 있는 부분들을 우리 정부가 외교적 채널을 통해서라도 풀어달라는 요청들이 많았다”고 했다
 
그런 때문인지 브리핑 현장에서도 이들은 질문에 질문을 더하고, 마치 무언가에 대한 확답을 얻으려는 듯 깊게 파고들었다. 날마다 바뀌는 각 세션에도 이들은 빠짐없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이들을 집적 바라본 한 관계자는 “새마을운동에 거는 각국의 기대감이 상상을 추월하는 것 같다. ”며 “ 그들을 보면 무언가에 대한 간절함과 갈증을 느낄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26일 있었던 중간 브리핑을 통해 ❶ 참가국의 니즈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운용 ❷새마을금고의 국제협력사업 전개 보맨텀 확보❸새천년개발 목표 대체할 지속가능개발목표 설정 등을 이번 대회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 제프리 삭스 교수가 국제사회가 빈곤을 퇴치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의 새마을 정신과 운동을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해 향후 국제사회에 새마을운동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됐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주최측은 설명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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