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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키르키스탄, 경북에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로자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에 깊은 관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5/26 [07:03]

키르키스탄, 경북에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로자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에 깊은 관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5/26 [07:03]

24일 경상북도를 방문한 로자 오툰바예바 前 키르키즈스탄 대통령이 자국에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툰바예바 前 대통령은 포항 POSCO와 새마을발상지 기념관을 관람한 후 경상북도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과 키르기스스탄에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      © 경상북도 제공

 
오툰바예바 전 대통령은“한국의 경제 및 산업발전과 지역개발, 풀뿌리 민주주의의 종합적 성공스토리에는 가난에서 벗어나‘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이 바탕이 됐음을 보았다. 한국에서 새마을운동을 교육받은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농촌지도자들이 키르기스스탄 새마을협의회를 발족했으며,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한국의 발전경제를 배워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었다”면서,“2010년부터 추진된 키르기스스탄 새마을운동은 주민들의 순수한 자조(自助)정신과 정부차원의 노력이 합쳐진 것으로 지금 비슈케크를 중심으로 한국 새마을운동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새마을세계화 사업이 전수된다면 키르기스스탄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지금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성공한 지역개발의 모델로 인정하고 새천년개발목표(MDGs) 및 지속성장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추진 수단으로 간주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저개발국가에서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잇달아 우리 도를 방문하고 있다”면서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오툰바예바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특히, 지난 23일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및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대해 브리핑한 데 이어 향후 키르기스스탄 공무원 및 마을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와 새마을리더 봉사단 파견, 시범마을 조성사업지 추가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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