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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스리랑카에 꽃 핀 경북의 새마을운동

사바라가무와주 주지사 새마을운동 확산 요청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4/19 [08:57]

스리랑카에 꽃 핀 경북의 새마을운동

사바라가무와주 주지사 새마을운동 확산 요청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4/19 [08:57]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스리랑카 주 정부를 대표해 18일 경북도를 방문한 스리랑카 사바라가무와주 마이팔라 헤라스 주지사 일행은 빈곤 퇴치를 위한 새마을운동 확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마이팔라 헤라스 주지사 일행은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예방하고 “경북도가 추진중인 새마을운동 보급으로 사바라가무와주의 주민의식 개혁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 주정부에서 새마을운동을 빈곤퇴치 정책으로 도입하고자 경상북도에 새마을시범마을 확산 보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스리랑카 주정부를 대표해 경상북도를 방문한 마이팔라 헤라스 사봐라 가무와주 주지사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스리랑카 사무라가무와주 2개 마을에 시범 마을을 조성하고, 29명의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새마을 정신과 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스리랑카 사바라가무와주 피티예가마 시범 마을은 주민 소득 증대사업으로 시작한 버섯재배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실제, 이곳에서는 ‘새마을 피티예가마 버섯 협동조합’ 이 운영되고 있고,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이 상품성을 인정받아 스리랑카 전국 1위와 2위의 슈퍼마켓 체인에 납품이 확정되는 등 주민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성공에 고무된 스리랑카 주 정부와 마이팔라 헤라스 주지사는 주정부 예산 공동 투자로 8개 공동 신규 새마을시범마을 확대를 제안하는 한편,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빈곤퇴치 1개 마을에는 전문가와 새마을봉사단원 파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스리랑카 마이팔라 헤라스 주지사와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 일행이 새마을운동 확산에 대한 양측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도 적극적이다. 스리랑카의 새마을 시범마을에 대한 사업 평가와 성과가 좋고, 현지 주 정부의 요청이 있는 만큼 주 정부와 공동 사업으로 시범마을 2개소를 추가 확대함은 물론, 주 정부에서 자체 추진하는 1개소의 새마을 시범마을에는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협의해 버섯재배 분야 전문가 파견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 새마을 시범마을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도자의 리더십과 주민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서는 지도자 양성과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버섯재배 관련 연수과목과 주 정부 관계 공무원과 시범마을 지도자 초청 연수, 현지 새마을 연수, 도내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등 다양한 연수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농촌 발전과 지구촌의 빈곤퇴치를 위해 힘써 왔다”면서 “스리랑카 시범마을의 좋은 성공사례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사바라가무와주 정부의 높은 관심은 양 지역은 물론, 국가 간 협력 강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그는 “경상북도는 스리랑카의 빈곤 퇴치와 주민 의식 함양을 위해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한-스리랑카 수교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새마을 운동을 통해 상호 간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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