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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확산 추진

김관용 지사 새마을운동 3+3 전략 세계화 확산 본격 추진 의지 밝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13:39]

경북도, 새마을운동 세계화 확산 추진

김관용 지사 새마을운동 3+3 전략 세계화 확산 본격 추진 의지 밝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22 [13:39]
경상북도가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새마을운동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새마을세계화 확산모델’이 바로 그것.
김관용 지사는 22일 그동안 시범사업의 성격으로 추진해 왔던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대대적인 글로벌 확산체계로 전환시키겠다“며 ”이제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개척의 단계를 넘어 확산의 단계로 대전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실제, 이번 물포럼 기간동안 세계 갂구 정상들이 앞다퉈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해 오는 가 하면 굮제기구 수장들 역시 공적원조 프로그램으로 도입하자는 제안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경상북도는 이제까지의 새마을운동 보급활동에서 벗어나 확산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로했다.     © 사진 경상북도
 
그동안 경북도는 새마을사업의 보급을 위해 84개국에 걸쳐 3천 466명의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했으며, 특히, 아시아‧아프리카의 10개국에 조성한 28개의 새마을 시범마을에서는 기적과 같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같은 성과와 각국의 관심과 요청에 따라 앞으로는 3+3전략을 통해 세계화 확산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❶새마을세계화 통합협의체 구성하고,❷새마을세계화 기금을 확대하며 , ❸새마을學 확산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체계 강화전략 전개 및 ❹ 1대륙 1새마을운동 핵심센터 설치, ❺새마을운동 국제연맹 설립, ❻세계 새마을운동 大賞 시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산 모델, 어떻게 추진되나.
 
경북도는 우선 국제사회의 요청이 늘어나는 만큼 이를 수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새마을 세계화 통협협의회 구성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북도와 새마을단체, KOICA 등 공공부문에서 주도했다면 앞으로는 공기업과 민간 기업까지 총망라하는 민관합동의 추진체계로 대전환하겠다는 것.
 
두 번째로는 새마을세계화 기금 확대다. 새마을세계화재단에 설치된 기금을 현재 91억원에서 2020년까지 300억원 이상으로 늘리고, 이를 위해 사회공헌 차원의 기업 기부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방침이다.
 
또, 새마을운동을 국제적인 보편적 학문으로 발전시키는 작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새마을자료의 외국어 번역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온라인 ‘새마을연구소’를 구축해 국제기구와 네트워크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새마을과 관련된 학술자료를 전 세계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제까지는 추진체계의 강화였다면,앞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산을 위한 3대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현지성 강화를 통한 ‘1대륙 1핵심센터’를 설립이다.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연합(AU) 본부가 있는 에티오피아‘아디스 아바바’에, 남미는 니카라과의‘마나과’에, 동남아시아는 인도네시아아의‘족자카르타州’에 설립하기로 하고, 이미 해당 국가 및 KOICA 등과 협의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대륙별 핵심센터가 들어서면 새마을지도자 양성, 새마을운동 교육, 사후관리 및 평가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역내 국가 간 협력사항 등을 총괄한다.
 
두 번째는‘새마을 국제연맹’창설로, 새마을운동이 보급된 나라들을 묶는 국제기구 설립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비정부 국제기구로 설립해 정부는 물론, 민간, 학계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이를 UN의 전문 기구로 격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는‘세계 새마을운동 大賞’신설이다. 국내외적으로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단체 등을 발굴해 정기적으로 시상한다. 권위에 걸맞는 시상금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명성과 권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22일 “대한민국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계에서 유일하게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됐다”며“이러한 가난극복의 경험을 인류와 공유하는 것은 새마을운동을 시작하고 지켜 온 경북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는 곧 한류의 확산으로 연결 돼, 결국은 비즈니스와 관광으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무언가 한 가지를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하다보니 결실을 맺게 되더라”며 “ 앞으로 이러한 확산전략을 구체화하해서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성장하는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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