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 세계공영에 적극 기여”
UN의 정신과 새마을운동 같은 맥락 경북 차원 동참 약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30 [11:51]
【브레이크뉴스 경주】이성현 기자=김관용 경북도지사는 30일 오전 경주 HICO에서 열린 UN NGO컨퍼런스 개회식에서 새마을 운동의 세계 기여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주에서 열리는 NGO컨퍼런스에 오신 것만으로도 위대한 결정”이라며 “전세계 NGO관계자들을 환영했다.
그는 “UN의 숭고한 이념과 시민 한 사람 한사람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며 “세계 곳곳의 인권과 복지 현장에서 앞장서 실행하는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덧붙엿다.
그는 “올해는 UN이 정한 지속가능의 해로 그 첫 행사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게 된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국은 지난 반세기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부단한 노력과 땀을 흘힌 끝에 가난에서 탈피했고, 지금은 세계가 주목하는 관심 국가가 됐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눈물과 땀의 결정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경상북도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새마을은 빈곤을 퇴치하고 세계 공영에 이바지하며 UN의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구촌의 밝른 미래를 밝혀나가는 데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