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의 가치 밀라노에서도 인정반세기만에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변신한 대한민국의 아이콘 새마을운동에 격한 감동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유라시아 친선특급’의 마지막 행사지로 선택한 곳은 ‘2015 밀라노 엑스포’가 열리는 현장이었다.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엑스포 한국관에는 새마을운동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새마을 운동 전시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특별지시에 의해 경상북도 주관으로 달 항아리 모양의 한국관 내에 설치되었는데 지금까지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전시관에서는 식량부족의 어려움을 겪었던 대한민국이 1970년대 새마을운동과 통일벼 개발로 식량자급자족의 해결점을 찾았다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문화적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21세기 저개발국 빈곤과 기아를 해결하는데 해답이 되고 있다‘는 찬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김 지사는 브루노 파스키노 밀라노엑스포 조직위원장과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도영심 UN WTO ST-EP 재단이사장 등 엑스포에 참가한 각국 장관등과 만나 면담하고 새마을운동 전수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들 각국 장관들이 김 지사에 전한 메시는 한결같이 ‘대한민국의 기적 같은 성장‘ 이야기.
유네스코사무총장과 장관들은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 대국으로의 성장을 이끈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며 새마을운동 전개로 전 세계 가난과 기근이 없어지고 식량문제가 극복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UN 사무부총장과 에티오피아 대통령, 타지키스탄 대통령, OECD 사무총장 및 세네갈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경북도에 새마을운동 전수요청과 새마을운동을 통한 교류협력 확대를 요청해 왔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대한민국은 새마을운동을 통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이러한 가난극복의 경험을 인류와 공유하는 것은 새마을운동을 시작하고 지켜 온 경북의 당연한 책무이며 역사적 사명”이라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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