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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지금 지구촌은 새마을 열기로 후끈

전세계 새마을 관련국가 지도자 경북으로 총집합 & 빈곤퇴치 모범 모델의 가치 배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25 [04:49]

지금 지구촌은 새마을 열기로 후끈

전세계 새마을 관련국가 지도자 경북으로 총집합 & 빈곤퇴치 모범 모델의 가치 배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1/25 [04:49]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2015 지구촌 새마을 지도자 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시작됐다.
 
첫날인 24일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 개도국 장・차관 등 새마을관련 국내외 인사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고, 호텔의 각 세션장에서는 각각의 세션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해외 개도국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마을운동 성공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가 축사와 세션발제에 나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 세계새마을지도자대회가 2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막했다     © 경북도 제공
 
김 지사는 특히, 오후에 있었던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다.김 지사는 발제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생배경,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틀, 지방행정의 역할과 변화, 경북의 새마을세계화사업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개도국에서 온 해외인사들로부터 깊은 관심과 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닐 개도국 참가자들은 김 자시를 포함해 경북도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나타내면서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및 새마을운동 발상지 道로서 ‘새마을‘을 확대・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은 지구촌 빈곤퇴치의 성공 모델로서 각광받고 있으며 지난 9월 UN차원에서 새마을운동이 21세기 개발도상국에 적용 가능한 신농촌개발 패러다임으로 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며 “경북도는 2005년부터 새마을세계화 사업을 통해 개도국 농촌의 현대화로 식량 자급화 및 생활환경개선 등으로 주민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도록 하여 새마을운동을 전 지구촌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실제, 경북도는 현재 9개국 27개 마을에 해외새마을봉사단을 파견중에 있으며, 내년부터는 15개국 42개 마을에 해외새마을봉사단을 확대・파견해 개도국의 빈곤퇴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동안 경상북도는 초청자중 개도국 지도자 150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경북 지역내 새마을발상지기념관 등 경북 새마을운동 발상지 투어를 실시, 새마을운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세계 빈곤퇴치의 모델’로 공인되다
 
새마을운동이 세계빈곤을 퇴치하는 데 모범적인 모델로 공인됐다. UN의 밀레니엄 빌리지조성사업 자금조성을 위한 비 영리기구인 MP(Millennium Promise)의 설립자이자 총책임자인 제프리 삭스 교수는 24일 경북도에서 김 지사와 만나 새마을운동을 통해 세계빈곤퇴치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운동의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프리 삭스 교수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활용해 아프리카 새마을봉사단 파견 및 밀레니엄 빌리지사업의 동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새마을운동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 제프리삭스 교수는 새마을운동이 세계 빈곤퇴치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며 경북도의 역할을 극찬했다  © 경북도 제공
 
이 자리에서 제프리 삭스 교수는 경상북도가 MP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UNWTO ST-EP재단과 공동으로 탄자니아와 우간다(2개국 4개 마을)에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농촌개발 경험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밀레니엄빌리지 사업(KMVP)’을 언급하며 “MP의 MDGs(새천년개발목표)개발을 위한 전 세계적으로 모범적인 협력구축사업의 모범사례”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MDGs(새천년개발목표)개발은 2015년으로 종료되고, 새로운 POST-2015개발어젠다인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로 승계되어 2030년까지 빈곤을 종식시키고 사회,경제,환경적 측면을 균형있게 고려하면서 목표간 연계성을 강화시키게 될 것”이라며 “빈곤퇴치를 위해서 경상북도에서 추진중인 아프리카 새마을리더 봉사단의 현지파견사업은 경북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격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구촌 절대 빈곤퇴치를 위해 제프리 삭스 교수와 파트너십을 형성,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위상 제고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사회 공헌과 리더십 강화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며 “새마을을 통한 가난 극복의 소중한 경험을 저개발국가와 공유해 세계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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