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한파에도 수돗물 걱정 끝
수도계량기 동파예방 주력 및 기동복구반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1/19 [15:5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기상청 ‘한파주의보’ 발령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에 주력하는 한편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기동복구반을 편성․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동파예방을 위한 관리요령 안내문을 읍면동 게시판에 게시하고 각 가정에 홍보물과 동파방지팩 640개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홍보 및 예방활동을 펼쳤다. 상수도과 관계자는 “겨울철 계량기 동파예방 관리요령은 반드시 계량기에 보온재 및 헌옷가지 등을 넣어 얼지 않게 하고 수도꼭지 및 노출관도 보온재를 사용하는 것이 동파예방에 좋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파로 인해 계량기가 동파 및 파손된 경우 계량기 안의 밸브를 잠궈 더 이상 누수 되지 않도록 조치한 후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로 신고하면 복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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