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설물 및 수도계량기 관리 등 급수시설에 대한 동파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동파예방을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 및 동파기동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복구를 위해 올해 2월까지 계량기 동파기동반을 24시간 운영해 상수도 계량기 복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홍보를 위해 사전조치 요령을 홈페이지(포항시맑은물사업소-생활정보마당-계량기 동파예방)에 게재하고 각 가정에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계량기 동파로 인해 격어야 할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수용가의 동파방지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동파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상수도 급수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현재 추진 중인 동파예방을 위한 실리콘내장 계량기 보급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파방지를 위한 수용가의 사전조치 요령으로는 수도계량기통 내부 보온재(헌옷 등) 채우기, 영하 5℃이하 예상되는 날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동파 예방과 욕조에 물 받아 사용하기, 옥상 물탱크와 연결되는 상수도관 스티로폼 등으로 감싸기, 수도관과 계량기 결빙시 헤어드라이기 또는 미지근한 물(40℃이하)부터 시작해 서서히 녹이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