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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예방하자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11/11 [14:34]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미리 예방하자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1/11 [14:3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기동복구반을 편성해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파예방 관리요령 안내문 5만여장을 배부해 읍면동 주민센터 비치 및 가정에 배부하는 등 동파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동파방지 안내문     © 경주시 제공


겨울철 계량기 관리 및 동파예방 요령에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는 찬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헌옷 등의 보온재로 채우고 ▲장시간 집을 비우거나, 혹한기에는 수돗물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이 흐르도록 하는 등 동파방지 내용을 담았다.

 

▲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 경주시 제공


수도계량기 동파시에는 경주시 상수도과나 경주시콜센터 바로콜로 신고하면 복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교식 상수도과장은 “시민들이 상수도 관련 생활불편이 없도록 동파방지 서비스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나 겨울철 동파사고는 가정에서 조그마한 슬기에도 크게 예방할 수 있다”며 사전에 계량기 보호통, 계량기 불량 등이 없는지 살펴 의문이 있을 경우 전화를 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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