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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회, 2. 28 국가기념일 지정 검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19 [14:31]

국회, 2. 28 국가기념일 지정 검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19 [14:3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2·28 민주운동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일명 ’2.28민주운동기념일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대구 달서 병 지역 조원진 의원은 1960228일 대구 시민과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섰던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가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법안을 재출했다.

  

▲  조원진 의원(달서병)  

조원진 의원은 “2·28민주운동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의 자발적 민주화 운동으로서 3·15의거와 4·19혁명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번영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역사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결의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2·28민주운동을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우뚝한 기념비로 세워 전 국민이 그 의미를 기림으로써 2·28민주운동의 정신이 상생과 통합의 새로운 시대적 가치를 구현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면면히 계승되어 선진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법상 국가기념일은 3·15의거 기념일, 4·19혁명 기념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등 총 47일이며, 대통령령인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가 제정·주관하는 기념일을 말한다. 한편 2·28 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은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명자 수가 123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조원진 의원 외에 강효상, 곽대훈, 곽상도, 김부겸, 김상훈, 김석기, 김순례, 김정우, 윤재옥, 이양수, 이완영, 정종섭, 정태옥, 주광덕, 주호영, 추경호, 홍의락 의원(가나다 순)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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