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대학교는 이순자 총장과 한국어학당 홍보팀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지역과 타이우엔성을 방문해 지역대학과 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과 상호교류를 위한 현안을 논의함과 동시에 경주대 유학지원자들을 위한 현지면접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경주대에 따르면 이순자 총장과 홍보팀은 지난 5일 하노이시 명덕교육재단 사무실에서 50여명의 유학지원자들을 면접했다.
이날 경제대학에서는 20여명의 교환학생 희망자들은 경주대 총장의 한국문화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한편 경주대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어학당이 개설되어 현재 150명 정도의 베트남 학생들이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이미 수료한 50여명의 학생들은 관광 및 호텔전공에 진학해 본과에 재학 중에 있으며 베트남 측 자매기관과 협력해 300명 정도의 유학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