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서울에서 필로폰 약 7g을 구입해 포항지역 투약자들에게 공급한 필로폰 판매책 A씨(남, 62세)등 5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체포해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하순경 서울 영등포구 소재 전철역 앞에서 필로폰약 7g(필로폰 약 0.1g이 들어있는 1회용 주사기 70개)을 매입, 투약자 B씨(남, 56세) 등에게 재판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5시 47분께 포항시 A동 A공원 앞에서 필로폰을 거래중인 A씨와 B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필로폰 약 7g(2천 3백만원 상당)과 마약거래자금 18만원을 압수했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A씨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한 투약자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