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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봄철 지역경제 이끌던 축제들 줄줄이 취소 왜?

산수유축제 취소 연축제는 연기 AI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07 [08:12]

봄철 지역경제 이끌던 축제들 줄줄이 취소 왜?

산수유축제 취소 연축제는 연기 AI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3/07 [08:12]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재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바이러스로 인해 봄철 지역의 대표 축제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의성군은 6일 긴급 확대간부를 열고 이들 AI와 구제역의 전파 방지를 위해 3월과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의성산수유꽃축제를 취소하고, 제7회 세계 연축제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의성군의 이번 결정은 행정자치부의 AI 재확산 방지를 위한 대규모 행사 자제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의성군은 전국에서도 축산 농가가 많은 AI 고위험군(전국 26개 시군)에 속한다.
 
 비록 산수유꽃축제는 취소되더라도 꽃 개화시기에 맞춰 의성을 찾는 상춘객의 안전을 위해 산수유마을 주변 교통 지도, 방역 강화 등 행정적 지원은 유지된다. 또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의성 세계 연축제’ 역시 현 상황이 진정 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는 것이니만큼 축제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김천의 고로쇠 축제도 취소됐다. 고로쇠 축제는 매년 3월 개최되어왔다. 특히, 김천에서는 지난 연말과 올 연초에 AI에 감염된 조류가 발견되는 등 일찌감치 행사를 취소했다.

 

작년 경주 지진 여파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한국 관광 자제 방침에 따른 가뜩이나 힘겨운 지역 관광 산업에 AI와 구제역까지 겹치면서 경북권은 근래에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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