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지역경제 이끌던 축제들 줄줄이 취소 왜?산수유축제 취소 연축제는 연기 AI 구제역 확산 방지 위해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재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바이러스로 인해 봄철 지역의 대표 축제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의성군은 6일 긴급 확대간부를 열고 이들 AI와 구제역의 전파 방지를 위해 3월과 4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의성산수유꽃축제를 취소하고, 제7회 세계 연축제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김천의 고로쇠 축제도 취소됐다. 고로쇠 축제는 매년 3월 개최되어왔다. 특히, 김천에서는 지난 연말과 올 연초에 AI에 감염된 조류가 발견되는 등 일찌감치 행사를 취소했다.
작년 경주 지진 여파와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한국 관광 자제 방침에 따른 가뜩이나 힘겨운 지역 관광 산업에 AI와 구제역까지 겹치면서 경북권은 근래에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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