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 사회복지심리상담학부는 10일 오전 11시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세미나실에서 강성일관장, 사회복지심리상담학부 교수,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상호간 산학연계체제 확립과 재학생들의 취업연계, 현장실습·견학, 교수의 현장연수에 관한 사항 등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약속했다.
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은 전국 최초의 여성장애인복지관으로 지난 2015년 12월 설립되었으며 운영법인은 (재)경북행복재단으로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인권향상 및 권익옹호를 위해 현재 가족기능강화사업, 생활플러스사업, 사례관리, 역량강화사업 등의 10여개 사업 및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황동섭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상호간 발전은 물론 산·학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사회복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구현의 동역자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함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