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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고용노동청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대한 대구 사회의 관심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1차 회의가 8월 31일 오후 2시 대구경영자총협회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서는 대구고용노동청, 대구광역시,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위원회를 발족하였으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추진단 활동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역 사회에 일・생활 균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것을 계기로 현장에서 근로자와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7월말 대구광역시를 포함한 전국6개지역, 6개 기관을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으로 선정한 바 있다.
대구 지역 추진단으로 선정된 대구경영자총협회는 올해 12월까지 지역노사민정주도 선포식, 기업 컨설팅을 통한 일・생활 균형 문화 실천 우수사례 발굴,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구체적인실천 방안에 대한 인식과 노력은 아직 희박하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대구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이 일・생활 균형 문화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대구지역의 노사민정 네트워크로서,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대구 지역에 적합한 일・생활 균형 정책과 실천 과제를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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