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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대구역에 '현장노동청' 운영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19:07]

동대구역에 '현장노동청' 운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9/12 [19:0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행정 관행․제도 개선 관련 대국민 의견수렴을 위하여 동대구역에 “현장노동청”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동대구역의 현장노동청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제공

 

“현장노동청”은 국민들이 바라는 노동행정 개선사항을 듣는 장으로,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이 취임식(’17.8.14) 때 “현장 중심의 노동행정을 위해 노․사 양측 뿐만 아니라 국민들께도 의견을 듣는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한 약속 준수의 일환이기도 하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노동청”을 통한 대국민 제안 접수를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구역 광장 정문 및 동문에 현장 천막과 창구를 설치했다.

 

“현장노동청”은 ’17.9.12(화)~9.28(목)까지 주말을 포함하여 약 3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현장노동청”에서 ▴근로감독행정 혁신, ▴임금체불 근절, ▴근로시간 단축,▴비정규직 문제 해결, ▴부당노동행위 근절,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행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다.

 

"현장노동청”에서는 정책 제안을 접수할 뿐만 아니라, 추석을 맞이하여 임금체불 등 생계와 관련된 민원에 대해서도 현장 상담을 실시하고 진정을 접수한다.

 

접수된 제안 및 민원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을 거쳐 고용노동부 소관부서에서 검토하여 그 결과를 제안자 및 민원인에게 직접 통보하는 한편,10월 중에 제안 내용들을 종합 검토하여 “현장노동청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는 “현장노동청”을 통해 접수된 국민 제안 중 우수 제안을 선정, 포상금(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대구현장노동청 개청식에서 “노동행정 관행․제도 개선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져야 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노동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역주민, 노동자, 기업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귀담아 듣고 반영해 나가겠다”면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도록 현장노동청 운영기간 동안 대구․경북 지역주민들께서도 다양하고 많은 목소리를 들려 주실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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