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10일 대구대학교에서 일반계고 비진학생의 취업지원서비스 강화와 일반고 특화과정 참여 확대를 위해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 일반계고 진로진학상담교사 약 70여명을 대상관련 정보가 학생들에게 쉽게 전달되어 일반계고 비진학생들의 직업·진로교육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일반계고 비진학자는 ‘14년에 432천명, ’15년에 480천명, ‘16년에 528천명으로 일반계고 내 직업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청년 인구(15~29세)가 감소하는 가운데 일반계고 비진학자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반계 비진학자는 취업하기 어렵고, 취업하더라도 일자리의 질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되어 이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그간 청년 고용대책은 대학 재학·졸업생,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위주였고,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계고 학생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면서 “교육청 및 관내 일반고 특화과정 훈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모든 일반계고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따라 직업교육훈련을 받은 후, 능력중심사회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