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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대구백화점,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12개 기업(기관)이 경력단절 예방과 저출산 극복에 적극 나선다.
이들 기관 및 기업들은 11일 오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시간선택제 근무를희망하는 근로자가 실제로 제도를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이 자율적으로 제도․도입 확산에 노력하고, ▴경제단체와 정부가 인식개선 홍보, 컨설팅 및 재정지원을 적극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노동청은 공공부문은 전환형 시간선택제 활용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공의 선도적역할을 강화하고,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컨설팅 지원, 우수사례․발굴 전파,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동 청장은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무를 비롯한 전환형 시간선택제는①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②직장만족도와 업무효율을 높여 기업의생산성과 혁신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③저출산․저성장을 극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는 제도”라 강조하고는 “협약 체결 기업들이 우수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고, 경제단체와 정부가 협력하여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한 때에 전일제와 시간선택제를 오갈 수 있는 일․가정 양립 선순환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일·가정 양립의 출발점은 ‘임신근로자가 경력단절 없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전 임신근로자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 모성보호제도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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