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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화재·폭발·누출 등 화학사고로 인한 비상사태 발생 시 사업장 내 근로자 및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업장의 체계적인 비상대응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대구·경북권내 공정안전관리 대상 사업장 중에서 비상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각 사업장별 특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사례집을 만들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안전관리(PSM) 대상 사업장에서는 유해·위험 물질을 다량 취급하고 있으므로 누출·화재·폭발 등 화학사고의 잠재 위험성이 매우 높고, 또한 단 한번의 사고로 사업장의 근로자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에게 큰 피해를 주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막대한 인적·물적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업종별 비상조치계획(지침), 사고유형별· 물질별 비상대응체제, 비상대응체제에 따른 비상훈련시나리오 등을 수록하였고,이번 사례집은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관서에서 발간하였다.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빈틈없는 예방노력과 함께 화학사고발생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둔 비상대응 태세 확립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에 발행하는 '화학사고 피해최소화를 위한 화학공장 비상대응 우수사례집'이 사업장의 비상대응체제 작성에 널리 활용되어 사고피해최소화 등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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