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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서부고용지청(지청장 손영산)은 연초부터 대구 외곽지역인 성주군, 칠곡군, 고령군소재 사업장에서 잇달아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지역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19.1월부터 현재까지 성주군 4명, 칠곡군 2명, 고령군 1명 등 7명의 노동자가 사망했고, 특히 3월 이후 제조업에서 집중적으로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성주군 등 3개 군 지역 소재 제조업체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식 고취를 위해 “사업주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불참 사업주는 향후 추가 교육 실시 및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키로 했다.
성주군의 경우 4월 중 3차례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고령군 및 칠곡군은 5월 중 사업주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지도・감독대상에 성주군 등 3개 군 지역 소재사업장을 우선 선정하고, 법 위반사항 발견 시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및 재해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중지 명령등 엄중조치 할 예정이다.
그리고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는 감독관, 안전보건공단 및 재해예방 전문기관 직원이 함께 성주군 등 3개 군 지역 소재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점검 및 기술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손영산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은 “성주군 등 3개 군 지역 사업장 사망사고는 대부분 비일상 작업 중 기계·기구에 끼여 발생한바, 사업주는 비일상 작업 시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소규모 사업장을 집중적으로지도․감독해 나가면서 불량 사업장은 엄중히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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