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는 건설업 사망재해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재해 근절을 위하여 4~5월 두 달간 대구·경북지역 위험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감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감독을 실시하기 전에 추락재해 예방수칙, 자체점검표 등기술자료를 보급하여 사업장 스스로 안전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추락사고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합동으로 안전캠페인, 예방교육 및 결의대회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자체점검 결과가 부실하거나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높은 대구·경북지역 60여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하게 된다.
감독시 작업발판, 안전난간, 안전방망, 개구부 덮게 설치 등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과 추락재해예방 보호구(안전모·안전대)의 적정 지급 및 착용여부등을 중점 확인하고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시설인 5대 가시설물 위반사항은 작업중지, 사법처리 등 엄중 행정‧사법조치하고, 안전모 등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거나 착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태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건설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유해‧위험사항이 수시로 변하여 사고의 위험이 높으며 특히 고소작업이 많아 추락재해의 위험이 높다”고 하면서, 사업장에서 외부비계의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추락재해 예방시설을 철저히 설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에는 추락재해 예방에 필요한 기술과 추락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