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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주수 의성군수 사망사고 의혹 풀렸다

경북 공관위 확인 결과 사망사고 주장은 '근거 없음' 결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8:20]

김주수 의성군수 사망사고 의혹 풀렸다

경북 공관위 확인 결과 사망사고 주장은 '근거 없음' 결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26 [18:20]

【브레이크뉴스 의성 】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단수추천된 김주수 의성군수에 제기됐던 의혹을 모두 털어내고 기존 추천을 재확인했다.

 

▲  초선 군수에 당선되고 취임 선서하고 있는 김주수 의성군수  <자료사진>

 

강석호 도당공관위원장은 "26일 18차 회의에서 의성 지역 주민들이 제기하는 김주수 현 군수의 음주 뺑소니 건을 다시 살펴봤다"면서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 가운데 당시 사고가 음주 뺑소니 및 사망 사고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확인 결과 사망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여러모로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당초 이날 회의에서 일부 의성 주민들이 제기한 내용을 가지고 김 군수가 공관위에 제출한 소명서와 당시 법원 판결문을 동시 살펴보면서 사실과 달리 소명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집중적으로 문제 삼고 공천을 다시 검토해 볼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주수 군수의 주장에 지역민들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함에 따라 사망사고 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특히, 이날 공관위 브리핑에는 법률을 담당하는 변호사 2인이 직접 참관해 이에 대한 법률적 견해를 직접 밝혔다.

 

이의를 제기한 지역민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결론을 도출함에 따라 김주수 군수의 단수 공천은 확실해 졌다.

 

한편, 본지가 이번 민원과 관련해 취재한 결과 김주수 군수는 지난 2005년 8월 경기도 화성시 일대서 음주한 상태서 운전(시속 50km)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김 군수는 충돌당시엔 사고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다가 사고지점을 조금 벗어난 인근에 차를 세웠다가 뺑소니로 몰려 약식명령으로 1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특히, 이 사고로 당시 받힌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전치 3주의 진단과 치료를 받았고, 차량 수리비로 240만원이 조금 넘는 비용을 물은 것으로 확인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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