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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딸기 체험농장, 6차산업 이끈다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17:30]

딸기 체험농장, 6차산업 이끈다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5/15 [17:30]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는 15일 경북도내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체험농장 운영 TIP 및 농촌관광’ 심포지엄이 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허상곤) 강당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강을 맡은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는 날로 열악해져 가는 농촌현실과 농가소득 침체를 해결해 줄 방안으로 체험농장을 기반으로 한 농촌관광 활성화를 제시했으며 농촌융복합산업의 선두그룹에 서 있는 딸기농가들이 실천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안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등 설득력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 심포지엄 모습     © 영천시 제공

 

심포지엄에 참석한 영천시 화산면 조국현(45)씨는 “딸기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나름대로는 노력하고 있지만 좋은 롤모델이 없어 늘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품을 수 있게 됐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경북딸기산학연협력단 전하준(대구대 교수)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소비자가 더욱 쉽게 생산현장에 접근하고 우리농산물에 대해 친근한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역할을 딸기만큼 잘할 수 있는 작물이 없다”며 “재배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체험농장 운영에도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딸기체험농장     © 영천시 제공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허상곤 소장은 “3월 이후 고온기 딸기 상품성 향상을 위한 지하수 순환 냉수막 보급 시범사업과 무병 우량모종 확보를 위한 고설벤치 육묘장 설치 시범사업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설하우스 원격 환경관리 시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딸기농가의 소득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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