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신도새마을발상지정보화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지난 4일 본격적인 미나리와 딸기철을 맞이해 대구-부산고속도로의 청도 구간인 새마을휴게소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종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및 주민 20여명이 가판대를 마련해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의 판매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레일바이크, 딸기체험 그리고 매주 토·일요일 열리고 있는 소싸움 경기 홍보활동도 펼쳤다.
오전 11시부터 열린 직거래 장터는 휴게소를 들른 관광객들의 끊이지 않는 발걸음으로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신도산사과 등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매진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나리와 딸기 등 봄철 미각을 찾는 상춘객들의 청도 방문이 늘어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