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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농산물 소득 안정에 거액 투자

FTA 중국 보복에 대응 전략으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 보장 등 5천억원 예산 투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3/09 [10:16]

경북도, 지역 농산물 소득 안정에 거액 투자

FTA 중국 보복에 대응 전략으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 보장 등 5천억원 예산 투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3/09 [10:1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가 관내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모두 5천20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FTA 확대 등 농산물 시장 개방 가속화와 기후 변화 등의 불안 요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산물 수급불안 해소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 2017년도 친환경농업 육성 ▲ 곡물자립기반 조성 ▲ 고품질 과수 생산시스템 구축 ▲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 ▲ 농업소득 안정화 등 5개 분야 103종 사업에 지난해보다 12.2% 증액된 5천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는 2017년 5개 분야에 5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전할 방침이다.     ©경북도 자료 출처

 

분야별로는 ▲ ‘안전 농산물 생산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유기질비료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인증추진비 지원, 친환경퇴비생산시설 현대화 등 18종 사업에 709억원을 지원한다.

 

또 ▲ 최근 수급 불안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밭작물 생산 확대, 생력화 장비 등 곡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고품질 쌀 우수공동체 육성,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RPC중소형농기계공급, 벼 육묘공장 설치, 벼재배 생력화 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건조저장시설지원 등 40개 사업에 728억원을 지원한다.

 

이외에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등 15종에 1천210억원과 ‘ICT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등 22종에 도 855억원을 지원한다.아울러, 국토 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쌀소득등보전직불제, 조건불리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FTA피해보전직불제 등 7종에 1천518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2017년에는 농업․농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비자와 농업인이 소통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농업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의 실질적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의 이같은 방침은 중국이 사드 보복으로 국내 경제 분야에 대한 제재를 하는 것과 맞물려 더욱 강력하고도 정밀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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