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남 도의회 '상생 교류 발전 화합대회' 가져매년 돌아가며 행사 가져 영호남의 상생 발전과 교류 목적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와 전남도의회가 1일 전남 광양시 백운산수련원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2018년 경북‧전남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갖고 교류 협력에 머리를 맞댔다.
양 의회의 상생발전 화합대회는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교류활동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로, 양 지역의 도의원 118명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체육대회와 화합한마당이라는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의원들은 동서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화합한마당에서는 장경식 의장을 비롯해,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김호묵 경북교육청 기획조정관 등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고조시켰다.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영호남이 상생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전남도의회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자,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은 “정기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함께 모색하고자 경북도의회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점차 인적·물적 교류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가 국민 대통합시대를 선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영호남 화합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상북도의회와 전라남도의회는 2015년 ‘상생발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의 현안사업 해결과 거대 수도권에 대한 공동대응을 통해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에는 경북 예천에서 양 지역의 전체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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