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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15일 실시한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산업 및 지역산업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 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하병문 의원은 대구TP가 수행하고 있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의 성과 및 실적관리에 대해 점검하고 특히 R&D 사업은 특성상 지원기간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장기적으로 실적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호영 의원은 미래자동차, 에너지, 물, 첨단의료 등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있는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대구TP가 수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업(사업)이 기존 산업, 기업들과 괴리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계시킬 대책은 있는지 점검했다.
장상수 의원은 대구TP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경제 기획 사업’이 대국경북연구원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업동향 및 통계사업과 중복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관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통해 효율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이태손 의원은 대구TP의 한방산업육성과 관련 사업이 마케팅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홍인표 의원은 대구TP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관련 스마트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는데 해당 지역의 교통, 주차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해야 하는데 너무 기술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현실성이 떨어지고 실효성도 갖추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김동식 의원은 대구TP의 기업 지원 DB구축과 관련해서 2017년 부터만 아니라 그 이전의 자료도 DB화 할 수 있도록 주문하고, DB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기업지원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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