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힐링명소인 ‘영천한의마을’이 내년 2월 개장을 앞두고 오는 12월 1일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운영 기간 중 방문객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차질 없는 개장 준비에 들어간다.
영천한의마을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되어 2013년 12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10월 영천한약축제 때 준공행사를 개최하고 개장을 앞두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유의기념관과 한방테마거리 등 전시·체험시설 6개동, 8개 객실을 갖춘 한옥체험형 숙박시설 2개동, 한의원, 약선음식관·카페테리아 등 식음시설이 있다.
또한 한의연못, 약초재배원, 한의정원, 놀이터정원, 스카이워크 전망대, 상징조형물 등이 특색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한의마을 입구의 자전거 타는 유의(儒醫)와 한의마을 곳곳에 자리 잡은 곰·토끼·거북이 등 동물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중 전시·체험시설인 유의기념관·한방테마거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인 한옥체험관은 내부 관람만 되고 숙박은 정식개장 이후 예약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1월1일·설에는 휴관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시범운영 중에는 일부 전시·체험물의 관람과 체험이 제한될 수 있다.
한방 관련 치료·식음시설인 한의원·카페·약선음식관은 12월 중 공개입찰을 통한 사용수익허가를 계획 중이며 내년 2월 본 개장에 맞춰 입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영천시, 영천한의마을, 영천한약축제, 한옥체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