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생길 수 있는 누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5월말부터 영천공설시장 1지구 2층 주차장 방수공사를 시행하고 8일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천공설시장 1지구 2층 주차장의 경우 3층 주차장이 있어 비나 눈으로 인한 누수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에 묻어 있던 눈이나 비가 바닥으로 스며들어 1층 점포 다수에 누수가 발생, 계속해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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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공설시장 1지구 2층 주차장 방수공사 준공 모습 ©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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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수공사는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 시행됐으며 상인회의 협조를 얻어 주차장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준공될 수 있었다.
설동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주차장 방수공사 후에는 영천공설시장 상인들이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누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안심하고 영업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