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한상일)는 3일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한화시스템㈜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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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소방서, 한화시스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MOU 체결 ©구미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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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화시스템㈜의 사회적 공헌활동을 통한 유기적 협업으로, 원거리 화재취약 농촌 마을에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함으로써, 주택화재 저감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한화시스템㈜는 협약에 앞서 선행사업으로 2017년부터 구미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 주택 150가구에 기초 소방시설을 지원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기초소방시설은 유사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한화시스템의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지원이 지역사회 안전에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백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長은 “소방관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시민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