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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시 을 현역 의원에 도전장...국힘 민주당 3인방 싸움 관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1/12 [09:25]

구미시 을 현역 의원에 도전장...국힘 민주당 3인방 싸움 관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1/12 [09:25]

  © 출처 : 위키백과 출처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구미시을 지역구는 이번 총선에서 경북 지역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관심 지역으로 분류된다. 지표들이 보여주는 현역 김영식 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피로감이 적지 않은 가운데 김 의원에 도전하는 이들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보수 심장 TK에서도 드물게 진보정당의 지지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아 국민의힘 공천이 명쾌하지 않을 시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고정층 + 바람, 흐름, 젊은층 가세 時 민주당 특별한 결과 얻을 수도

 

이를 증명하는 지표로 지난 주 실시된 한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이 지역 현 국회의원인 김영식 의원이 19%라는 저조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두 명의 민주당 예비후보가 바짝 뒤따르고 있다. 장세용 전 구미시장 14%, 김현권 전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12%로 민주당 후보들만 보면 26%의 지지율을 확보하고 있다. (영남일보와 TBC가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1월 6~7일 양일간 만 18세 이상 구미을 지역민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시간이 흐르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교통정리를 하고, 여야 진영의 싸움으로 흐른다면 민주당이 조금 더 지지율을 확보는 하겠지만 당선까지는 쉽지 않다. 그러나, 국힘 후보 가운데 제법 지지도를 가진 후보가 탈당해 무소속이나 개혁신당 쪽으로 움직인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것은 민주당은 고정층에, 인근 공업 단지 숲에 거주하는 젊은 인구가 바람을 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보수 정당에서는 두 정당(국힘, 개혁신당)이 민주당 표를 흡수하는 가설보다는 나눠먹기 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 더 중대한만큼 그 둘 사이의 틈이 좁으면 좁을수록 민주당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 

 

민주당의 선전과 보수정당의 지지율 나누기가 볼거리이긴 하지만 이 지역이 관심인 또 하나의 이유는 행정관 출신과 경북도청 출신 등 젊은 피의 활약 여부다

 

김찬영 전 행정관이 구미갑 쪽으로 움직이면서 당초 3명의 행정관에서 2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최우영 예비후보가 빈틈을 비집고 들어오면서 현역을 제외하고는 강명구, 최우영, 허성우 3인방의 싸움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이같은 전제는 현역 김영식 의원이 빠진 상황에서의 시나리오이고, 앞으로 펼쳐질 맷집 싸움에서 누구의 맷집이 가장 강한지를 지켜봐야 한다.

 

지역 정치권은 김 의원이 경선에서 빠지는 가정에 대하여 굳이 부정하지 않는 모습이 많이 관측된다. 김 의원의 지지율이 이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을 지역구, 현역 의원 경선 참여 여부에 따라 구도 정리 될 듯

 

국민의힘 후보들을 살펴보면 이번 조사에서 강명구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10%, 최우영, 허성우 예비후보가 각각 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가운데 김 의원이 19%로 가장 높다고 해도 1강으로 볼 수만은 없는 상황인 것은 현역 의원으로서 지지율이 너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3인방이 3중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김 의원이 경선에 참여하게 되면 3인방의 의미는 퇴색된다. 그러나, 김 의원이 만약 경선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구미을 지역 경선 구도는 이들 3인방 체제로 갈 가능성이 지금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높아 보인다. 

 

변수는 있다. 이들 3인방 중에도 중도 하차 될 예비후보가 발생할 수 있고, 교통정리 되거나 타 지역구로 이주 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실제, 최근에는 대통령 시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3중의 멤버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최진녕, 김봉교 예비후보의 추격이 언제 시작될지도 관심인 이유다.여기에 진짜 또 하나의 변수라고 하면 어느 후보가 김장호 구미시장을 안고 갈 것이냐다. 55세의 젊은 나이인 김 시장이 함께 갈 파트너로 누구를 고민하고 있을지에 따라 구미시 을 국민의힘 경선 결과는 또 바뀔수도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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