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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명구,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16:00]

국민의힘 강명구,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11/29 [16:00]

▲ 강명구 의원이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강명구 의원실


【브레이크뉴스 구미】진예솔 기자=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경북구미시을)이 ‘2024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the300은 주요 상임위원회 별로 활약을 선보인 국회의원 24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명구 의원은 ▶프랜차이즈 업계 현금 결제 불공정 관행 시정 촉구,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듈러 교실’ 부실시공 문제 지적, ▶돌봄서비스 이용 기간 연장 권고, ▶금융투자 소득세 도입 부작용 경고, ▶상장기업 가치 제고 방안 촉구, ▶보험사기 문제 해결책 주문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다루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민원의 날’과 ‘찾아가는 정책간담회’에서 경청했던 주민들의 민생 문제를 국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질의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강 의원은 “구미에서 일어나는 일이 서울에서도 일어난다.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 계속 귀 기울여 듣겠다”며 “서민의 아픔을 헤아리고 눈물 닦아드릴 수 있는 감동과 희망의 정치, 그리고 늘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eople Power Party lawmaker Kang Myung-goo (Gumi-si, Gyeongbuk) won the grand prize at the ‘2024 National Assembly Audit Scoreboard Awards’.

 

On the 28th, Money Today the300 selected 24 lawmakers who showed their performance in each major standing committee and presented them with awards.

 

Rep. Kang Myung-goo,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s Political Affairs Committee, ▶urged the correction of unfair cash payment practices in the franchise industry, ▶pointed out the poor construction of ‘modular classrooms’ to solve the problem of overcrowded classes, ▶recommended an extension of the period of care service use, ▶warned of the side effects of introducing financial investment income tax, ▶urged measures to increase the value of listed companies, and ▶ordered solutions to the insurance fraud problem, and presented effective policy alternatives, receiving favorable reviews.

 

In particular, he received high praise for actively asking questions about the livelihood issues of residents that he had listened to at ‘Civil Complaints Day’ and ‘Visiting Policy Discussions’ through the National Assembly audit.

 

Rep. Kang said, “What happens in Gumi also happens in Seoul. He said, “I will continue to listen to the voices of the local community in the future,” and “I will do my best to show politics of hope and emotion that can understand the pain of the common people and wipe away their tears, as well as a sincere and humble attitude at all times.”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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