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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시의회 '막말·폭행·특혜 의혹' 시의원들 연이어 논란… 시민사회·공무원노조 반발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5/26 [16:53]

구미시의회 '막말·폭행·특혜 의혹' 시의원들 연이어 논란… 시민사회·공무원노조 반발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5/05/26 [16:53]

▲ 구미시의회     ©구미시의회

 

【브레이크뉴스 구미】진예솔 기자=구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잇따른 폭행, 성희롱, 특혜채용, 예산 전용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26일 강력한 규탄 성명을 내고 "지방의원의 민낯이 드러났다"며 관련 시의원들의 사퇴와 징계를 촉구했다.

 

공무원 폭행 이어 성희롱까지… 안주찬 시의원, 반복되는 구설수

안주찬 시의원(국민의힘, 인동·진미동)은 지난 23일 인동시장에서 열린 ‘달달한 낭만 야시장’ 개장식에서 자신이 축사 순서에서 제외됐다며 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시민, 경찰, 기자 등이 있었으며, 피해 공무원은 공식 행사 관련 직무를 수행 중이었다.

 

안 의원은 과거에도 2018년 공무원 폭행, 2024년 여성공무원 성희롱 논란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공무원노조는 “공직자를 모욕하고 위협하는 반민주적 행위”라며 “의원직 사퇴와 제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근한 시의원, 자녀 도서관 특혜채용 의혹

김근한 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자녀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 기간제 계약직으로 채용된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채용 공고에 기존에는 없던 ‘근무기간 연장 가능’ 문구가 포함됐고, 관련 공고가 이후 삭제돼 의혹을 더했다. 자녀는 논란이 커지자 계약 기간을 남기고 자진 퇴사했다.

 

전문가들은 무기계약직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김 의원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정희 시의원, 예산 부당 전용 개입 의혹

이정희 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초등학생 대상 돌봄센터 간식비 예산 중 일부(약 7천만 원)를 시의회와 경북도의 동의 없이 어린이집 간식비로 전용한 데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구미시는 경북도에 3,300만 원을 반납해야 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이 시의원의 가족이 운영 중이며, 단체 안내 문자에는 "ㄱ시의원이 적극 추진해주셨다"는 문구도 포함돼 있어,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공무원노조 “폭력 시의원 퇴출… 시민 신뢰 저버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시의원의 노골적인 갑질과 폭력, 공무집행방해 행위는 시민의 권한을 사적으로 남용한 정치 폭력”이라며 “해당 시의원은 시민과 피해자 앞에 공개 사과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시의회와 소속 정당의 책임 있는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노조는 “폭력을 휘두른 자가 정치의 이름으로 자리를 지킨다면 공직사회는 더는 정의롭지 않다”며, 사안 은폐나 무마 시도에 대해선 끝까지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구미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잇따른 일탈에 대해 시민사회와 공직자 사회의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시의회의 조속한 대응과 정당 차원의 자정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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