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주부들 "한권의 책을 내다"
청송군 공공도서관 주부독서회원들 24일 출판기념회
박종호 기자
| 입력 : 2009/12/23 [23:57]
경북도립 청송공공도서관 ‘늘푸른 주부독서회’(회장 정재옥)의 “솔의 향기” 출판기념회가 24일 오전 도서관 2층에서 열렸다.
늘푸른 주부독서회는 1995년 책을 좋아하는 청송 주부 6명으로 발족해 현재 회원수가 23명에 불과하지만 그동안 군민을 위한 책 한권 읽기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청송공공도서관에서 군민들의 독서 증진에 노력을 해왔다.
이번 “솔의 향기”는 제8집 발간으로 시 , 수필 , 독서 감상문 등이 수록되어 있는 한권의 책이다.
“솔의 향기”는 청송 소나무의 향기를 그리면서 청송 주부들의 청송 지역에 대한 애향과 삶의 애환을 그리는 내용이 게재되어 있으며 청송지역의 문화적 향기를 간직한 향토 문학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늘푸른 주부독서회 정재옥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품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향기가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져 생활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책을 출판했다고 ”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