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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재취업 "우린 자신 있어요"

대경대 평생학습프로그램 전통병과 한방 건강요리 등 틈새 시장 많아 취업 성공 유리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13 [13:26]

재취업 "우린 자신 있어요"

대경대 평생학습프로그램 전통병과 한방 건강요리 등 틈새 시장 많아 취업 성공 유리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13 [13:26]
 
40대를 훌쩍 넘긴 주부들의 재취업 성공이 가능하다?

11일 대경대학에서는 평생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설했던 한방건강요리 과정과 전통병과 만들기 과정을 이수한 60여명의 수료식이 있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들 주부들의 얼굴에는 취업에 대한 열망과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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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병과 등 건강요리에 관한 창업은 이들 기술을 지니고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만큼 기술만 잘 익힌다면 틈새시장을 잘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때문에 다른 이들에 비해 한 발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이들의 자신감은 취업 성공으로 자연스레 이어질 수있을 것으로 대경대 관계자는 내다봤다.

특히 전통병과 기술을 익혀 실제 창업까지 직결시킬 수 있도록 창업전략에 대한 노하우까지 곁들였다는 점에서 창업 및 취업에 있어서 효과와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4월중 한옥전통찻집(청도 화양읍)을 열 예정이라고 밝힌 장 병순(55)씨는 “ 이번 강좌가 실제 창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배운 대로 전통병과 만드는 기술을 잘 접목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는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꽃자리‘라 구상해 놓은 상호 비밀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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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에서 전통병과카페 창업과정 강의를 전담한 구본자(전통병과연구소장)은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한 만큼, 전통병과기술을 잘만 익혀낸다면 창업 틈새시장을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대경대학측에서도 평생학습강좌 ‘브레인풀제’를 운영해 전담교수 10명에 직원 4명의 전문 인력을 전담 배치하고, 33명의 전문 강사들이 강좌별로 투입했다. 더불어 대학 측은 개설된 강좌를 전담하는 교수와 교육생들을 ‘창업지원멘토’로 임명해 강좌 후에도 교육생들이 지속적으로 창업을 해 나갈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삼재 총장은 “대다수가 주부들임을 고려했을 때, 창업을 하고 기술력을 익히는데 상당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은 평생학습교육이 그만큼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제 2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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