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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문당 ‘Z to A, 2025’展·공연 개최 ©행복북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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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청년예술가지원사업 ‘Z to A, 2025’가 오는 7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청문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시와 공연 두 분야로 확대되며, 역대 최다인 43팀이 지원해 6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네트워킹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 분야에는 다원예술부터 사진,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다.
‘난분분’ 팀은 찰나의 순간을 시각과 청각으로 표현하고, ‘젊은사진가협회 고투’는 젊은 사진가들의 공동체적 가능성을 탐구한다. ‘예술행성 포엠’은 경상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 폐미니즘을 주제로 전시하며, ‘달구나필름’은 지역 독립영화를 통해 대구의 장소를 영화 속으로 담아낸다.
공연 분야에서는 클래식과 국악이 만나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메타:몽아트’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멀티앙상블 팀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친다. ‘길범’은 국악을 바탕으로 전통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더불어 선정된 6팀은 10월 말부터 구미문화재단 청년예술가 공모사업 선정팀과 함께 교류전을 진행한다. 전시팀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공연팀은 각산살롱에서 선보이며, 구미 선정팀도 11월 말 청문당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Z to A는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시대를 표현하고, 지역 예술의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전시와 공연뿐 아니라 지역 간 협업까지 확장돼 더 많은 이야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