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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장식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일로써 승부걸고 일자리로 심판 받겠다"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2/20 [16:22]

정장식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일로써 승부걸고 일자리로 심판 받겠다"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2/20 [16:22]
 
“일로써 승부 걸고 일자리로 심판 받겠다”

일자리 창출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정장식 예비후보가 20일 사무실을 개소했다.

정두언 2010지방선거기획위원장과 은혜사 주지 돈관 스님, 무량사 주지 법운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인사 등 각계 인사 1천 5백여 명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정 예비후보는 “웅도 경북의 위상을 되찾고 지사의 품격을 세우기 위해 출마했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경선을 의식한 탓인지 이날 그는 친이, 친박, 세종시의 원안지지와 수정안 지지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껴가면서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계파나 정치적 상황보다는 ‘경북을 누가 사랑하느냐‘, ‘누가 경북 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일하느냐‘로 이번 선거가 판가름 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현 도지사에 대한 비판의 수위는 더욱 높아졌다. ‘무난하다’는 세간의 평가가 있다(김관용 지사)는 말에 그는 “(경북의) 인구가 줄어들고 일자리가 줄어들어 경북이 작아지고 있다는 언론 평가를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라며 동의하지 않았다.
 
또, “도지사는 참으로 할 일이 많은 자리다. 하지만 도지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못 알려져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변화의 시대에 도내 조그마한 행사까지 직접 챙겨야 하는 현실은 도지사의 참모습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는 사실상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선거운동을 하러 다니는 것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과연 도정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도민이 보는 앞에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의 영일정씨 종친들이 버스를 대절, 대거 참석했다. 또 불교계에서 그의 출마를 축하하기 위해 주요 스님들도 참석했다. 종교계라 표현했지만 첨석 종교인 대부분이 불교계라는 점, 지방선거가 친이, 친박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지만,사실상 친이계의 좌장격인 정두언 의원이 참석했다는 점 등으로 미뤄, 종교계와 친이,친박 논쟁은 이후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실 개소와 예비후보 등록을 모두 마친 정 예비후보는 21일 오후에는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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